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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식과 사람 (86)
음식과 사람
[음식과 사람 2018.04 R&D P.54] 최저임금 인상이 국내 외식업계에 미친 영향 최저임금 인상 두 달 실태조사… 우려가 현실로! “종업원 줄이거나 메뉴 가격 올리거나” 4곳 중 1곳 가격 올렸고 80%는 ‘올릴 예정’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된 지 세 달이 지났다. 외식업 경영자들도 최소 두 번 이상 급여를 지급했을 터.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 300곳에 물어봤다. editor 서용희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수석연구원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은 지 어느덧 네 달째에 접어들었다. 발표 이전부터 각계각층의 이해가 첨예하게 엇갈리며 ‘기대’와 ‘우려’, ‘환호’와 ‘탄식’을 동시에 자아냈던 ‘최저임금 16.4% 인상’이 올해 1월 1일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 곳곳에 본격..
[음식과 사람 08.03월호 R&D P. 73] 위생등급제 시행 8개월 외식업계 설문조사 위생등급제 시행 8개월, 음식점 참여율 0.12% “좋은 건 알지만 심사 까다롭고 혜택 적어” 정부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지난해 5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시행 8개월에 이른 현재 0.12%의 음식점만 위생등급제 지정에 참여하고 있다. 위생등급제 참여율이 저조한 이유는 무얼까? 또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2017년 4월 위생등급제 시행을 앞두고 첫 번째 인식 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지난 12월 2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ditor 한국외식산업연구원 권재한 선임연구원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틀에 한 번 이상 외식을 한..
1박 2일 - 음식과 사람 지난 25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에서 '2번 국도 세끼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데프콘-김종민-정준영이 꼬막으로 한 판 승부를 펼쳤다. 열심히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으며 TV를 시청 하던 중 눈에 익은 잡지가 똬악!!!!!!!!!!! 오마갓! 중앙회에서 발행하는 음식과 사람이 나온 것. 이렇게나 반가울 줄이야... 이제 공중파도 타는구나 ㅋㅋ 회원업소가 자랑스럽다. 책 넘기기 게임을 음식과 사람으로 하다니... 더구나 열어 본 페이지가 지회지부 소식!!! 김종민 꼼수 대박이다.. 그 페이지 사람 천지인데 ㅋㅋ 방송보니 꼬막 정식이 땡긴다. 꼬막 정식 언젠간 먹고 말테얏@@ 사진 = KBS2 1박 2일 2번국도 세끼여..
[음식과 사람 2018.02 P.48 Cooperation] ㈜C&S FC 전국 200여 가맹점 매출 고공행진! 내담대구탕 | 별법동태탕 | 추낙골 장수 칼추어탕 작은 식당, 업종 변경하고 싶다면 “여기요!” 경기 화성시 영통로에 위치한 ‘내담대구탕’. 영하 18℃의 한파가 몰아치던 날에도 점심식사를 하러 온 단체 손님들로 제법 많은 테이블이 차 있었다. 이곳은 해산물 프랜차이즈 강자 ㈜C&S FC가 론칭한 3대 브랜드 중 하나인 ‘내담대구탕’ 직영점으로, 7년간 5개 점포가 줄줄이 폐점한 장소에서 1년 만에 매출 성공 신화를 일궈낸 입지전적인 곳이기도 하다. 위치가 썩 훌륭하지 않음에도 빠른 성공이 가능했던 비결이 무엇인지, ㈜C&S FC의 장현수 대표와 선철 이사로부터 직접 들어보았다. editor ..
음식과사람 2018년 1월호 [1월호 음식과 사람 발행] 2018. 1월호 발행~ 이번 1월호도 풍성한 볼거리로 독자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어떤 이야기로 꾸며졌을지, 매거진 보러~고고고!!! Contents-------------------------------------------------------------------------- 37P Cover Story_ 웰컴 2018 ‘황금 개띠’ 해 2018 매출 상승 키워드‘왝더독’에 주목하라 17 Publisher's Letter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 희망을 노래하자! 18 News Briefing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식 ●NEWS & ISSUE●●●●●●●●●●●●●●●●●●●●●●●●●●●●●●●●●●● 28 One Point Lesson 대..
[음식과 사람 2018-1 P.74 Real Talk] 한국주방기기 ‘고화력 레인지’ 한국주방기기 ‘고화력 레인지’ 판매사와 사용자(음식점) 솔직 토크 “진짜, 가스비가 30% 줄었어요” 매서운 바람이 코끝을 에던 날,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양천뼈다귀’를 찾았다. 식사 때를 넘긴 시간인데도 식당 통유리를 통해 손님들이 드문드문 자리한 게 보였다. 테이블이 40여 개나 되는 꽤 규모가 큰 음식점이었다. 이곳 주방에 한국주방기기의 ‘고화력 가스레인지’가 설치돼 있다고 했다. 대구에서 상경한 한국주방기기 심상창 대표가 이곳을 방문하는 자리에 기자가 합석했다. 심상창 대표는 ‘양천뼈다귀’ 배준 대표와 반갑게 인사를 하고는 시집 간 딸을 보러 가는 사람마냥 주방으로 성큼성큼 들어갔다. 이미 이곳 주방을 ..
[음식과 사람 2017-12 P.46 Cooperation] 숯불의 세대교체! 연료의 新혁명! 아직도 숯불로 구우세요? 옥수수로 구워보세요! 고기 하면 역시 ‘숯불’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손님들은 숯불의 더운 열기와 매캐한 연기를 감수해야 한다. 또 화력 조절이 어려워 불판 갈아주는 서빙 직원이 상주해야 한다. 음식점 사장님 입장에선 테이블마다 불판 갈아주는 홀 전담 인력을 둬야 하는 부담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불판은 없을까? 연기도 안 나고, 교체할 필요도 없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는 그런 불판? 여기, 그 해답이 있다. 옥수수 연료로 연기 없이, 불판을 갈 필요도 없이, 어떤 고기든지 맛있게 구워주는 ‘콘그릴’이 있다. editor 조윤서 photo 김성남 인기 비결 1 연기 N..
[음식과사람 12월호 Real Interview p.72] 대박집 ‘팥죽’ 하나로 유명해진 ‘문호리팥죽’ 백현진 · 조인숙 대표 “그냥 팥죽이 아니라 문호리팥죽이에요” 예전에는 동지를 작은설이라고 해서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다고 여겼다. 요즘에야 사시사철 팥죽을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이를 시절음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땅에서 난 좋은 팥으로 제대로 맛을 낸 팥죽을 맛보기는 쉽지 않다. 어릴 적 어머니가 쑤어준 팥죽 맛이 그리운 이들에게 양평 문호리팥죽을 소개한다. 한 숟가락 떠서 넘기는 순간, 잊혔던 고향의 향수와 대박집다운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ditor 조윤서 photo 김성남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서종나들목으로 빠져나와 편도 1차선인 호젓한 ..
[12월호 음식과 사람 발행] 2017. 12월호 발행~ 이번 12월호도 풍성한 볼거리로 독자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어떤 이야기로 꾸며졌을지, 매거진 보러~고고고!!! Contents-------------------------------------------------------------------------- 38P Cover Story_ 아듀~ 2017 ! 42만 회원 여러분,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17 Publisher's Letter 가치소비 코드를 주목하자 18 News Briefing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식 ●NEWS & ISSUE●●●●●●●●●●●●●●●●●●●●●●●●●●●●●●●●●●● 28 Local Analysis 혼술집, 혼밥집은 과연 유망 아이템일까? 31 Easy Talk ..
수치로 보는 청탁금지법 시행 1년 지난 9월 28일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꼭 1년을 맞는 날이다. 시행 1년을 전후해 관련(대통령령으로 허용된 금품) 기관 및 협회, 단체들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시행 성과를 조사분석한 여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됐다. 청탁금지법 시행 1년을 맞아 법 시행 성과에 대한 조사 결과들을 살펴본다. editor 서용희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중소기업중앙회] 외식업계와 밀접히 관계된 4곳의 기관 및 협회, 단체들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상당수 외식업체들이 매출 감소를 겪으며 힘겨운 시기를 견뎌왔다는 것이 공통적인 결론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