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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식과 사람/한국외식산업연구원 (8)
음식과 사람
[음식과 사람 2020.06월호 P.88] K-FIRI News 음식서비스 ISC가 상시근로자(단기 일용직 포함) 30인 이상인 국내 외식·식품업계를 대상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NCS 기반 채용·훈련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다. 변화에 목마른 기업이라면 NCS 기업 활용 컨설팅을 통해 위험 요소를 집어내고 도약의 기회로 삼아보자. editor 노상우 - 컨설팅 비용 전액 무료로 총 20개 기업 지원, 6월 19일 신청 마감 한국외식업중앙회(이하 중앙회) 음식서비스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ISC)는 6월 19일까지 국내 외식·식품업계를 대상으로 ‘2020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NCS는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
2019.04 음식과 사람 R&D 상가임대차법, 권리금이 보호받을 권리도 ‘임대’ 줬나? 국내 외식업체 85.5%, 매장 임차해 영업 중 임대인과 외식사업주 간 분쟁 지속적으로 늘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실시한 2018년도 ‘외식업체 경영 실태조사1)’ 결과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체의 약 85.5%는 매장을 임차해 영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외식업체 수를 어림잡아 70만 개로 가정해2) 수치를 대입해보면 약 60만 명가량의 외식사업주들이 상가건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인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가건물 임대차계약을 둘러싼 임대인과 외식사업주 간 분쟁 또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서울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최근 3년간의 상담 및 조정 신청 건수를 살펴보면 상담 건수..
[음식과 사람 2018.04 R&D P.54] 최저임금 인상이 국내 외식업계에 미친 영향 최저임금 인상 두 달 실태조사… 우려가 현실로! “종업원 줄이거나 메뉴 가격 올리거나” 4곳 중 1곳 가격 올렸고 80%는 ‘올릴 예정’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된 지 세 달이 지났다. 외식업 경영자들도 최소 두 번 이상 급여를 지급했을 터.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 300곳에 물어봤다. editor 서용희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수석연구원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은 지 어느덧 네 달째에 접어들었다. 발표 이전부터 각계각층의 이해가 첨예하게 엇갈리며 ‘기대’와 ‘우려’, ‘환호’와 ‘탄식’을 동시에 자아냈던 ‘최저임금 16.4% 인상’이 올해 1월 1일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 곳곳에 본격..
[음식과 사람 08.03월호 R&D P. 73] 위생등급제 시행 8개월 외식업계 설문조사 위생등급제 시행 8개월, 음식점 참여율 0.12% “좋은 건 알지만 심사 까다롭고 혜택 적어” 정부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지난해 5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시행 8개월에 이른 현재 0.12%의 음식점만 위생등급제 지정에 참여하고 있다. 위생등급제 참여율이 저조한 이유는 무얼까? 또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2017년 4월 위생등급제 시행을 앞두고 첫 번째 인식 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지난 12월 2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ditor 한국외식산업연구원 권재한 선임연구원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틀에 한 번 이상 외식을 한..
수치로 보는 청탁금지법 시행 1년 지난 9월 28일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꼭 1년을 맞는 날이다. 시행 1년을 전후해 관련(대통령령으로 허용된 금품) 기관 및 협회, 단체들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시행 성과를 조사분석한 여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됐다. 청탁금지법 시행 1년을 맞아 법 시행 성과에 대한 조사 결과들을 살펴본다. editor 서용희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중소기업중앙회] 외식업계와 밀접히 관계된 4곳의 기관 및 협회, 단체들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상당수 외식업체들이 매출 감소를 겪으며 힘겨운 시기를 견뎌왔다는 것이 공통적인 결론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통계청,..
음식과사람 2017.06월호 P.76 [한국외식산업연구원 리포트] 대한민국 음식점들, 대출금 갚으려고 또 대출받는다. 당장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대출에 손을 내민 영세 자영업자들이 은행 대출이 어려워지자 제2·3금융권으로 몰리며 고위험 대출의 증가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자영업자 대출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정부는 올 초 ‘자영업자 대출 전담반’을 신설해 세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자영업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대출 현황은 어떨까.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조사해봤다. 비상! 국내 자영업자 대출 670조 원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의 장기화 → 영업 부진 → 매출 하락 → 대출 급증 •생계형 자영업자, 빚을 빚으로 막는 악순환 심각 ‘만만한 게 밥장사, 쏠쏠한 게..
[한국외식산업연구원 리포트] 5월 19일부터 위생등급제 전면 시행… 미리 점검해본 음식점 위생 수준 “식품위생 중요” but “위생등급제는 금시초문” 5월 19일부터 정부(식약처) 주도로 식당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의무 공개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지난 4월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이러한 ‘위생등급제’ 시행에 대해 알고 있는지, 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봤다. 또한 위생등급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외식업 경영자들의 식품위생에 대한 의식과 음식점 위생 상태에 대해서도 점검해봤다. 5월 19일 위생등급제 시행에 대한 인식 “위생등급제에 대해 아시나요?” •들어본 적 없다 63.3% •위생등급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42.4% •위생등급제 평가받겠다 47.2% < ..
음식과 사람 2017.03월호 P.67 [한국외식산업연구원 리포트] 경제는 타이밍! 적기 놓치면 회생 불능 될 수도... 김영란법 개정, 골든타임을 지켜라 김영란법 시행 후 매출 1/4 증발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약 25% 매출 감소 *매출액 지수= 74.27 *고객수 지수=74.29(시행 이전=100으로 가정) •지난해 10~12월 종업원 수= 전년 대비 3만 명 이상 급감 •올해 1~3월 경기지수= 63.59 전망(지난해 7~12월보다도 낮음)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 이후 국내 외식업계는 한겨울 혹한과도 같은 한파를 고작 실낱같은 체온 하나에 기대어 온몸으로 견뎌내고 있다. 지금껏 외식업계는 생사의 기로에서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거듭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외식업체의 절규는 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