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외식잡지
- 음식업
- 월간음식과사람
- 음식잡지
- 월간 음식과 사람
- 외식매거진
- 외식업중앙회
- 월간지
- 한국외식산업연구원
- 외식신문
- 음식과사람
- 또봉이
- 월간 음식과사람
- 이진우
- 위생등급제
- 외식산업통계
- 잡지
- 월간음식과 사람
- 식재료
- 또봉이 핫도그
- 외식산업
- 외식업
- 김영란법
- 음식점
- 한국외식신문
- 제주도맛집
- 벤치마킹
- 한국외식업중앙회
- 외식업경영자
- 음식과 사람
- Today
- Total
목록한국외식신문 (30)
음식과 사람
[음식과 사람 17. 05월호 P.62]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⓯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 바란다. editor 황광해 이름에 맞는 음식을 내놓는 음식점들 사물에는 이름이 있다. 이름은 사물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음식점에 오는 손님들, 소비자들은 메뉴에 적힌 음식 이름을 보고 음식을 선택한다. 더욱이 처음 오는 사람들은 ..
[음식과 사람 17. 04월호 P.48]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⓮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 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황광해 숨은 1인치를 찾아라 ‘숨은 1인치’라는 표현이 있다. 텔레비전 광고 문구다. 좌우 혹은 아래위로 텔레비전 화면이 1인치 정도 더 크다면 숨겨진, 핵심적인 부분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 ‘1인치’에 대단한 내용이 숨어 있다는 것..
음식과사람 2017.08 VOL.390 P.91 Food & Ingredient 새콤달콤 짭짤한 풍미로 입맛 돋워주는 세계의 장아찌 - 피클, 쓰케모노, 사워크라우트, 자차이, 아차르 세계인이 사랑하는 장아찌 피클 세계인이 사랑하는 피클은 서양 음식을 먹을 때 빠지지 않는 곁들이 음식이다. 피클은 주로 식초에 절이는데, 식품학자들은 이를 동서양의 기후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습도가 높은 동양에서는 곰팡이가 번식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소금에 절여야 했고, 건조한 유럽에서는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식초에 절였다는 것이다. 피클의 재료로는 오이를 비롯해 양파, 피망, 올리브, 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가 사용된다. 식초에 딜(톡 쏘는 맛이 나는 향신채)과 정향, 월계수 잎을 함께 넣어 실온에 두면 향기로운 피클이..
[음식과 사람 2017-8 P.36 Cooperation] 농협 e고기장터 육가공업체와 음식점을 직접 연결해주는 ‘농협 e 고기장터’ “최고의 국내산 고기들을 도매가로 구매하세요” 육류를 주원료로 하는 음식점 경영주라면 양질의 신선한 고기를 공급받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좋은 재료가 맛있는 음식이 되고 그것이 즉시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음식점에서 필요한 신선한 육류를 일반 도매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힘들게 발품을 팔 필요도 없고 한우 등심, 양지, 차돌박이 등 다양한 브랜드의 육류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가격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면? 여기 국내 유수의 육가공업체와 음식점을 다이렉트로 연결해주는 온라인 장터가 있다. 바로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협 e..
최저임금 인상, 국민 55%가 “적정하다” 영세중소상공인 최저임금 지원 대책과 관련해 2017년 07월 21일 (금) 14:13:05 김승일 기자 portoce@naver.com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7월 21일 “지난 7월 18일~20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 17%), 이번에 결정된 최저임금에 대해 응답자의 55%가 ‘적정하다’고 평가했고, 23%는 ‘높다’, 16%는 ‘낮다’고 답변했다. 의견 유보는 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7월 15일 2018년 최저임금을 올해 시간당 6470원에서 1060원 오른 7530원으로 결정했다. 2018년 최저임금 결정에 따른 유불리를 ..
[음식과 사람 2017-7 P.50 Cooperation] 음식점 만물상 ‘보교’에서 한 번에 해결하세요 음식점에서 필요한 것 모두 찾아주고 만들어주는 ‘보교인쇄&보교푸드’ 바쁘게 음식점을 운영하다 보면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을 잊어버리기 쉽다. 사소하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전단지나 명함 같은 인쇄 홍보물, 물티슈나 숟가락집·테이블세팅지 같은 비품류, 현수막이나 배너 같은 판촉물 등. 사소하지만 품목과 종류가 다양해 소진될 때마다 챙기는 것이 쉽지 않다. 각각 다른 곳에 전화하고 주문하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주문할 때마다 디자인과 가격이 맘에 안 들어도 바쁘고 시간이 없어 그냥 주문하는 일도 흔하다. 이 모든 것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없을까? 싸지만 좋은 품질, 마음에 쏙 드는 ..
최저임금 1만원, 외식업 종사자 27만 명 실직...역효과 외식업 영업이익, 종업원 1인당 인건비보다도 적어 한국외식업중앙회(중앙회장 제갈창균) 산하 한국외식산업연구원(원장 장수청·이하 한외연)이 최저임금 1만원 적용 시 외식업계가 맞게 될 변화를 추정해본 결과, 인건비 부담이 대폭 가중되어 2년 후 점주의 수입이 직원의 급여보다도 적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7월 10일 내놨다. 또한 외식업계가 현재의 인건비 비율을 유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2020년까지 현재 외식업 종사자의 13%가 일자리를 잃는 상황을 맞이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외연은 조사를 위해 정부가 밝힌 최저임금 인상안과 같이 2020년까지 매년 평균 15.7%가 오를 것으로 가정하고, 2006~2014년에 고시된 최저임금을 토대로 산출한 ‘최저임..
7월호 음식과 사람 [7월호 음식과 사람 발행] Contents-------------------------------------------------------------------------- 34P Cover Story_ 근로자 살린다며 자영업자 다 죽인다 15 Publisher's Letter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16 News Briefing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식 ●NEWS & ISSUE●●●●●●●●●●●●●●●●●●●●●●●●●●●●●●●●●●● 26 Focus 음식점 주류 배달 허용 1년, 음식점에서 꼭 챙겨야 할 것은? 30 Talk-Talk 음식점 남녀 공용 화장실, 어떻게 생각하세요? 33 Law Info 잘못된 시설 공사로 입은 영업손실, 배상받을 수 있나요? 45 Uncut..
[음식과사람17.2월호 P.48 ]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⓬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 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황광해 photo 황광해 제공 탕반음식으로 돌아가자 어렵다. 삼각 파고가 겹쳤다. 골이 깊은 불경기에 탄핵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원인이 어느 쪽이든 외식업체의 상처는 깊다. 매출과 손님들의 발길은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고 있다. ‘김영란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