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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식잡지 (8)
음식과 사람
[음식과 사람 2021.6 P.48] Marketing point_이진우의 ‘외식&경제’ 인간이 하는 거의 모든 행위는 경제와 관련이 있다. 그만큼 경제는 우리 삶과 불가분의 관계다. 장기 불황으로 허덕이는 외식업 경영자 처지에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경제 지식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할 수밖에 없다. 당장의 가게 일로 눈코 뜰 새 없더라도 잠시나마 경제와의 티타임을 가져보자. 경제를 알아야만 돈이 보인다. editor 이진우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 photo shutterstock 미국은 언제쯤 금리를 올릴 것인가? 요즘 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거리는 미국이 언제쯤 금리를 올릴 것인가 하는 문제다. 그게 왜 중요하냐면,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주식시장이 불안해질 것이라는 예..
음식과사람 2018년 1월호 [1월호 음식과 사람 발행] 2018. 1월호 발행~ 이번 1월호도 풍성한 볼거리로 독자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어떤 이야기로 꾸며졌을지, 매거진 보러~고고고!!! Contents-------------------------------------------------------------------------- 37P Cover Story_ 웰컴 2018 ‘황금 개띠’ 해 2018 매출 상승 키워드‘왝더독’에 주목하라 17 Publisher's Letter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 희망을 노래하자! 18 News Briefing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식 ●NEWS & ISSUE●●●●●●●●●●●●●●●●●●●●●●●●●●●●●●●●●●● 28 One Point Lesson 대..
[음식과 사람 17. 05월호 P.62]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⓯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 바란다. editor 황광해 이름에 맞는 음식을 내놓는 음식점들 사물에는 이름이 있다. 이름은 사물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음식점에 오는 손님들, 소비자들은 메뉴에 적힌 음식 이름을 보고 음식을 선택한다. 더욱이 처음 오는 사람들은 ..
[음식과 사람 17. 04월호 P.48]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⓮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 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황광해 숨은 1인치를 찾아라 ‘숨은 1인치’라는 표현이 있다. 텔레비전 광고 문구다. 좌우 혹은 아래위로 텔레비전 화면이 1인치 정도 더 크다면 숨겨진, 핵심적인 부분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 ‘1인치’에 대단한 내용이 숨어 있다는 것..
[음식과사람17.2월호 P.48 ]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⓬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 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황광해 photo 황광해 제공 탕반음식으로 돌아가자 어렵다. 삼각 파고가 겹쳤다. 골이 깊은 불경기에 탄핵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원인이 어느 쪽이든 외식업체의 상처는 깊다. 매출과 손님들의 발길은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고 있다. ‘김영란법’의 ..
[음식과사람 17.1월호 P.52]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⓫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부분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이나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 photo 황광해 ‘차별화’를 벤치마킹하라 새해를 맞아 다시 한 번 ‘차별화’ 이야기를 한다 지난번 칼럼에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고 쓴 적이 있다. 경영학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다. “왝 더 독(Wag The Dog)” 이라고 하는데, 주식 ..
[음식과 사람] Food & Ingredient 너무 예뻐 먹기 아까워! 먹는 꽃 꽃은 그윽한 향기와 화려한 색감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과거에는 눈으로 보고 즐기는 관상용에 그쳤지만, 이제는 맛으로 유혹하는 꽃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식용 꽃의 영양과 효과가 밝혀지면서 다양한 꽃 요리가 개발되는 추세다. 꽃이 만발하는 계절, 밥상 위의 호사를 누리고 싶다면 식용 꽃이 답이다. editor 강보라 photo 동아DB, shutterstock 꽃은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향기를 더해주기 때문에 식품의 미적 가치를 높이는 데 탁월한 식재료이다. 꽃 요리는 먹을 수 있는 꽃을 주재료로 하거나, 요리의 색과 향기, 맛 등을 돋우기 위해 꽃을 사용한다. 예전부터 산야초나 화목 중에서 먹는 꽃을 산채(山菜)로..
Cooperation 음식과사람 P. 56 [4월호] Cooperation 또봉이F&S 추가 매출을 원하세요? “또봉이 핫도그와 도넛으로 매출 올려보세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음식점들이 수익을 다변화하기 위해 고민한다. 치킨집이나 맥줏집은 특히 낮 시간엔 손님이 뜸하다. 이 시간대를 어떻게 활용해볼까, 한 번쯤은 고민해봤음직하다. ‘옛날치킨’으로 치킨업계 틈새시장을 공략해 많은 업주들을 성공시킨 ‘또봉이’가 음식점의 틈새시간을 활용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솔깃한 아이템을 내놓았다. 현실이 어려울수록 사람들은 추억을 찾는다. 그리고 가성비를 따진다. 청년 세대가 취업난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젊은이들은 추억을 찾고 높은 가성비를 추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