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진우
- 잡지
- 외식신문
- 한국외식신문
- 음식잡지
- 월간 음식과 사람
- 월간음식과사람
- 음식점
- 월간음식과 사람
- 외식업
- 외식잡지
- 한국외식산업연구원
- 월간 음식과사람
- 김영란법
- 외식산업
- 또봉이
- 외식산업통계
- 음식과사람
- 또봉이 핫도그
- 한국외식업중앙회
- 제주도맛집
- 음식업
- 위생등급제
- 음식과 사람
- 외식매거진
- 외식업경영자
- 월간지
- 식재료
- 외식업중앙회
- 벤치마킹
- Today
- Total
목록음식과 사람 (85)
음식과 사람
[음식과 사람 2020.06월호 P.46] Focus_일할 맛 나는 일터, 휴식이 있는 삶, 일·생활 균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무작정 오래 앉아 있기보다는 짧은 시간 내에 제대로 일하고 또 제대로 쉬는 것이 가능한 회사.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구직활동 중인 젊은 층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회사의 유형을 조사한 결과다. 유난히 근무시간이 긴 외식업계 종사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노사발전재단이 함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editor 노상우 워라밸을 아시나요? 워라밸은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뜻합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상을 재충전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여줍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5월..
[음식과 사람 2020.06월호 P.54] Marketing point_이진우의 ‘외식&경제’ 코로나19 사태로 풀린 뭉칫돈, 괜찮을까 인간이 하는 거의 모든 행위는 경제와 관련이 있다. 그만큼 경제는 우리 삶과 불가분의 관계다. 장기 불황으로 허덕이는 외식업경영자 처지에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경제 지식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할 수밖에 없다. 당장의 가게 일로 눈코 뜰 새 없더라도 잠시나마 경제와의 티타임을 가져보자. 경제를 알아야만 돈이 보인다. editor 이진우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 photo shutterstock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들은 하나같이 동일하다. 금리를 낮추고 돈을 푸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이런 것이다. 경제 뉴스를 읽다 보면 “..
[음식과 사람 2020.05월호 P.62] Marketing point_이진우의 ‘외식&경제’ 코로나19가 경제를 망치는 메커니즘 인간이 하는 거의 모든 행위는 경제와 관련이 있다. 그만큼 경제는 우리 삶과 불가분의 관계다. 장기 불황으로 허덕이는 외식업 경영자 처지에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경제 지식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할 수밖에 없다. 당장의 가게 일로 눈코 뜰 새 없더라도 잠시나마 경제와의 티타임을 가져보자. 경제를 알아야만 돈이 보인다. editor 이진우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 photo shutterstock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엉망진창이 되고 있다. 어떻게 바이러스가 퍼뜨리는 전염병이 이 거대한 경제 생태계를 마비시키는 걸까. 그럼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음식과 사람 2020.05월호 P.68] Real Interview_대박집 숨은 비법을 찾아서 부산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전통의 향토음식, ‘영진돼지국밥’ 김성호 전 대표 “맑고 진한 돼지국밥 한 그릇이면 뼛속까지 든든해집니다~” 서울에 설렁탕이 있다면 부산엔 돼지국밥이 있다. 마산, 밀양, 대구 등지에도 돼지국밥이 유명하지만 그래도 6·25전쟁 이후 서민사회에 광범위하게 뿌리내린 부산 돼지국밥을 우선으로 쳐준다. 피난민의 애환과 추억을 간직한 향토음식에서 2019년 부산 미래유산으로 선정되기까지 돼지국밥의 맛과 형태도 시대에 따라 변천해왔다. 1995년 문을 연 이래 건강하고 특색 있는 맛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영진돼지국밥’을 찾았다. editor 조윤서 photo 김성남 대박집 비결 1 값싼..
K-FIRI NEWS 중앙회, 발간 외식산업 데이터 집대성… 외식산업 선진화 기대 editor 노상우 photo 노상우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 이하 중앙회) 산하 한국외식산업연구원(원장 최희종, 이하 한외연)이 지난 11월 외식산업 전반의 경영 및 산업 정보를 총망라한 를 발간했다. 통계연감은 중앙회 설립 51년째인 2016년 통권 1호로 창간돼 올해까지 4년째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 외식산업의 모든 현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총 6장의 본문과 부록으로 구성된 통계연감엔 외식산업 규모부터 창·폐업 현황, 고용, 외식 소비 지출, 해외 진출 현황 등 외식업의 제반 정보가 집약돼 있다. 한외연은 통계연감을 펴내면서 기존 통계들 중 전문가 혹은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관련성이 낮은 외식산업 통계들은 ..
[음식과사람 2019.08월호 P.69] Real Interview 대박집 숨은 비법을 찾아서 20년 정성이 빚어낸 깊은 감칠맛, ‘만화간장게장’ 조성남 대표 “비법 간장에 일주일 숙성시킨 게장이라 짜지 않아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광장 한가운데에 있어도 장사가 다 잘되는 건 아니다. 미각에 예민해진 사람들은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위해서라면 장거리 여행도 마다하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에 숨은 진정한 맛의 고수들은 멀리서도 이들을 불러 모은다. 주변이 온통 배나무 과수원인 경기 의정부시 고산로 일대의 ‘만화간장게장’도 그중 한 곳이다. editor 조윤서 photo 김성남 의정부 민락나들목(IC)에서 톨게이트까지의 도로는 좌우를 전혀 다른 형태의 주거 환경으로 나누는 상징성을 지녔다. 오른쪽은 고층의 아..
2019.04 음식과 사람 R&D 상가임대차법, 권리금이 보호받을 권리도 ‘임대’ 줬나? 국내 외식업체 85.5%, 매장 임차해 영업 중 임대인과 외식사업주 간 분쟁 지속적으로 늘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실시한 2018년도 ‘외식업체 경영 실태조사1)’ 결과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체의 약 85.5%는 매장을 임차해 영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외식업체 수를 어림잡아 70만 개로 가정해2) 수치를 대입해보면 약 60만 명가량의 외식사업주들이 상가건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인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가건물 임대차계약을 둘러싼 임대인과 외식사업주 간 분쟁 또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서울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최근 3년간의 상담 및 조정 신청 건수를 살펴보면 상담 건수..
음식과 사람 2018.04 VOL.398 ISSUE.101 중앙회 제갈창균 회장, 재임 1주년 직격 인터뷰
[음식과 사람 2018.04 P. 69 Real Talk] 식품기계의 모든 것! ㈜테크인코리아 주문 제작부터 수리까지, 식품기계의 모든 것! 테크인코리아 “음식점 일손 덜어주는 식품기계, 원하시는 대로 만들어드려요” 총알 AS는 기본!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적한 주택가 이면도로에 흰색 트럭 몇 대가 나란히 주차돼 있다. 언제라도 출동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테크인코리아의 서비스 차량들이다. 각종 부품으로 빼곡한 사무실, 신제품 인큐베이터라고 할 수 있는 제품개발실, 애프터서비스(AS) 전담부서가 도로를 낀 건물 세 동에 각각 들어서 있다. 노길호 대표(54)는 빙그레, 고려아연, 한국오발 등에서 플랜트 엔지니어로 일하다 2006년 회사를 설립했다. editor 조윤서 photo 김성남 200종류..
[음식과 사람 2018.04 R&D P.54] 최저임금 인상이 국내 외식업계에 미친 영향 최저임금 인상 두 달 실태조사… 우려가 현실로! “종업원 줄이거나 메뉴 가격 올리거나” 4곳 중 1곳 가격 올렸고 80%는 ‘올릴 예정’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된 지 세 달이 지났다. 외식업 경영자들도 최소 두 번 이상 급여를 지급했을 터.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 300곳에 물어봤다. editor 서용희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수석연구원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은 지 어느덧 네 달째에 접어들었다. 발표 이전부터 각계각층의 이해가 첨예하게 엇갈리며 ‘기대’와 ‘우려’, ‘환호’와 ‘탄식’을 동시에 자아냈던 ‘최저임금 16.4% 인상’이 올해 1월 1일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 곳곳에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