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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사람
음식과사람 2017년 8월호 8월호 음식과 사람 [8월호 음식과 사람 발행] 2017. 8월호 발행~ 이번 8월호도 풍성한 볼거리로 독자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어떤 이야기로 7월을 맞이했을지, 매거진 보러~고고고!!! *8월호 만나기 : http://www.kfoodtimes.com/ Contents-------------------------------------------------------------------------- 26P Cover Story_ 내년 최저임금 16.4% 인상! 골목식당은 어쩌라고? 15 Publisher's Letter 협력을 통해 최선을 추구하자 16 News Briefing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식 ●NEWS & ISSUE●●●●●●●●●●●●●●●●●●●●●●●●●●●●..
[풍년제과] PNB 초코파이 2년 전. 전주 한옥마을 방문 당시 초코파이에 대한 기억!! 솔직히 그닥 볼거리는 없음. 먹방으로 간다면 말리지는 않겠음. 홍대에서 오짱 엄청 비싼데, 여기서는 오꽃이라는 이름으로 불티나게 팔리는 것을 목격. 주위사람들 다 하나씩 들고 다님. 자! 이제 전주 초코파이 얘기로 돌아와서..... 처음 암 것도 모르고 사람들 줄 서길래 '풍년제과' 초코파이를 한박스 따~~악 샀더랬다. 사람들이 말하는 그 유명한 초코파이 인줄 알고.. 잠시 후 돌아다니다 보니 사람들이 하나씩 들고 다니는 쇼핑백이 나와 다르다는 걸 발견.. 멘붕!!!! 이름은 같지만 그들이 손에 쥔 건.... 'PNB 초코파이' 뭐야 같은 가게 아니였나? 이런 젠장. 속 사정은 난 모르겠고. 암튼 원조는 PNB 초코..
최저임금 인상, 국민 55%가 “적정하다” 영세중소상공인 최저임금 지원 대책과 관련해 2017년 07월 21일 (금) 14:13:05 김승일 기자 portoce@naver.com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7월 21일 “지난 7월 18일~20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 17%), 이번에 결정된 최저임금에 대해 응답자의 55%가 ‘적정하다’고 평가했고, 23%는 ‘높다’, 16%는 ‘낮다’고 답변했다. 의견 유보는 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7월 15일 2018년 최저임금을 올해 시간당 6470원에서 1060원 오른 7530원으로 결정했다. 2018년 최저임금 결정에 따른 유불리를 ..
독립문 짬뽕 레전드- 종합분식 [지금까지 살면서 먹어 본 짬뽕 중에 탑 오브 탑] 이 이야기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충정로에서 살던 시절, 후배가 극찬을 하던 맛집이 하나 있었다. 인창중학교를 나오고 어린시절을 독립문에서 나고자란 이 친구가 꼭 한번 같이 가자고 이끌렸던 것이 인연이 되어 짬뽕이 생각나면 독립문 종합분식으로 한 걸음에 달려가는 충성 고객이 되었다. 그동안 들어온 종합분식에 대한 소문만 해도 한편의 드라마다. 간략하게 그 후배의 오래 된 전설을 요약하자면, 이 짬뽕집에는 할아버지/할머니/아들이 짬뽕을 만든다. 단골은 삼선짬뽕을 먹고 모르는 사람은 짜장면을 시킨다. 정말 종합분식 매니아들은 누에고치 같은 탕수육을 꼭 시켜 먹는다. 입구 안쪽에 소주병이 일열로 세워져 있는데, 전날 ..
[음식과 사람 2017-7 P.50 Cooperation] 음식점 만물상 ‘보교’에서 한 번에 해결하세요 음식점에서 필요한 것 모두 찾아주고 만들어주는 ‘보교인쇄&보교푸드’ 바쁘게 음식점을 운영하다 보면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을 잊어버리기 쉽다. 사소하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전단지나 명함 같은 인쇄 홍보물, 물티슈나 숟가락집·테이블세팅지 같은 비품류, 현수막이나 배너 같은 판촉물 등. 사소하지만 품목과 종류가 다양해 소진될 때마다 챙기는 것이 쉽지 않다. 각각 다른 곳에 전화하고 주문하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주문할 때마다 디자인과 가격이 맘에 안 들어도 바쁘고 시간이 없어 그냥 주문하는 일도 흔하다. 이 모든 것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없을까? 싸지만 좋은 품질, 마음에 쏙 드는 ..
경기 덕양구 고양동 기와집 삼계탕 2017_07_15 제 점수는요........★★☆☆☆ 초복이고 해서, 복달임으로 삼계탕을 먹고자 하니, 어랏! 이 동네에 삼계탕 집이 별로 없다. 고양동 검색해보니, 죄다~ 맛집이라고 팔각정 삼계탕만 도배되어있음. 태생부터 의심이 많고, 직접 수 차례 실망한 경험이 있는지라... 오히려 많이 나온집은 피했다. 다 거기서 거기고, 그놈이 그놈이고, 그렇더라.... 어쨌든. 기와집 삼계탕! 오픈한지 얼마 안됨.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음. 더 많은 칭찬은 못하겠음. ㅋ 아쉬운 것은 밑반찬이 부실하다는 것. 그나마 장점은 가격 : 9900원. 머 지역 경제 살리고, 이제 오픈했으니, 한번쯤은 가보는 것도!
최저임금 1만원, 외식업 종사자 27만 명 실직...역효과 외식업 영업이익, 종업원 1인당 인건비보다도 적어 한국외식업중앙회(중앙회장 제갈창균) 산하 한국외식산업연구원(원장 장수청·이하 한외연)이 최저임금 1만원 적용 시 외식업계가 맞게 될 변화를 추정해본 결과, 인건비 부담이 대폭 가중되어 2년 후 점주의 수입이 직원의 급여보다도 적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7월 10일 내놨다. 또한 외식업계가 현재의 인건비 비율을 유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2020년까지 현재 외식업 종사자의 13%가 일자리를 잃는 상황을 맞이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외연은 조사를 위해 정부가 밝힌 최저임금 인상안과 같이 2020년까지 매년 평균 15.7%가 오를 것으로 가정하고, 2006~2014년에 고시된 최저임금을 토대로 산출한 ‘최저임..
7월호 음식과 사람 [7월호 음식과 사람 발행] Contents-------------------------------------------------------------------------- 34P Cover Story_ 근로자 살린다며 자영업자 다 죽인다 15 Publisher's Letter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16 News Briefing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식 ●NEWS & ISSUE●●●●●●●●●●●●●●●●●●●●●●●●●●●●●●●●●●● 26 Focus 음식점 주류 배달 허용 1년, 음식점에서 꼭 챙겨야 할 것은? 30 Talk-Talk 음식점 남녀 공용 화장실, 어떻게 생각하세요? 33 Law Info 잘못된 시설 공사로 입은 영업손실, 배상받을 수 있나요? 45 Uncut..
1. 음식과 사람 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가 발행하는 외식산업계의 대변지이자 전국 42만 회원사를 포함한 60만 외식업계 경영자와 300만 종사자 및 음식관련 오피니언 리더들의 필독 잡지이다. 중앙회 소식과 외식업계 뉴스, 외식인의 이야기, 외식문화 및 트렌드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외식업 경영자에게 제공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창구로서 외식업을 대표하는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음식과사람17.2월호 P.48 ]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⓬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 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황광해 photo 황광해 제공 탕반음식으로 돌아가자 어렵다. 삼각 파고가 겹쳤다. 골이 깊은 불경기에 탄핵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원인이 어느 쪽이든 외식업체의 상처는 깊다. 매출과 손님들의 발길은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고 있다. ‘김영란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