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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식과 사람/Cooperation (16)
음식과 사람
[음식과 사람 2017-10 P.46 Cooperation] 1회용 라이터를 사용한 반영구 가스점화기 ‘라이팡’ 음식점 사장이 직접 개발한, 고장 없는 가스점화기 ‘라이팡’ “더 이상 불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식사 시간마다 음식점 주방은 전쟁터다. 주문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초를 다퉈 음식을 조리해야 한다. 주방 화구마다 불을 붙인다. 그런데 갑자기 가스점화기가 작동되지 않는다. 탈칵, 탈칵 아무리 눌러도 불은 켜지지 않는다. 주방은 올스톱되고 급기야 라이터를 찾느라 부산해진다. 음식점이라면 흔한 풍경이다. 주방에서의 가스점화기 고장은 그만큼 흔한 일이고, 손님용 테이블에서 고장 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고장 나지 않는 점화기는 없을까? 이 질문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반영구 가스점화기 ‘라이팡’이..
[음식과 사람 2017-8 P.36 Cooperation] 농협 e고기장터 육가공업체와 음식점을 직접 연결해주는 ‘농협 e 고기장터’ “최고의 국내산 고기들을 도매가로 구매하세요” 육류를 주원료로 하는 음식점 경영주라면 양질의 신선한 고기를 공급받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좋은 재료가 맛있는 음식이 되고 그것이 즉시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음식점에서 필요한 신선한 육류를 일반 도매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힘들게 발품을 팔 필요도 없고 한우 등심, 양지, 차돌박이 등 다양한 브랜드의 육류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가격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면? 여기 국내 유수의 육가공업체와 음식점을 다이렉트로 연결해주는 온라인 장터가 있다. 바로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협 e..
[음식과 사람 2017-7 P.50 Cooperation] 음식점 만물상 ‘보교’에서 한 번에 해결하세요 음식점에서 필요한 것 모두 찾아주고 만들어주는 ‘보교인쇄&보교푸드’ 바쁘게 음식점을 운영하다 보면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을 잊어버리기 쉽다. 사소하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전단지나 명함 같은 인쇄 홍보물, 물티슈나 숟가락집·테이블세팅지 같은 비품류, 현수막이나 배너 같은 판촉물 등. 사소하지만 품목과 종류가 다양해 소진될 때마다 챙기는 것이 쉽지 않다. 각각 다른 곳에 전화하고 주문하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주문할 때마다 디자인과 가격이 맘에 안 들어도 바쁘고 시간이 없어 그냥 주문하는 일도 흔하다. 이 모든 것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없을까? 싸지만 좋은 품질, 마음에 쏙 드는 ..
Cooperation 음식과사람 P. 56 [4월호] Cooperation 또봉이F&S 추가 매출을 원하세요? “또봉이 핫도그와 도넛으로 매출 올려보세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음식점들이 수익을 다변화하기 위해 고민한다. 치킨집이나 맥줏집은 특히 낮 시간엔 손님이 뜸하다. 이 시간대를 어떻게 활용해볼까, 한 번쯤은 고민해봤음직하다. ‘옛날치킨’으로 치킨업계 틈새시장을 공략해 많은 업주들을 성공시킨 ‘또봉이’가 음식점의 틈새시간을 활용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솔깃한 아이템을 내놓았다. 현실이 어려울수록 사람들은 추억을 찾는다. 그리고 가성비를 따진다. 청년 세대가 취업난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젊은이들은 추억을 찾고 높은 가성비를 추구하..
음식과사람_2017_01_Cooperation since 1971 외식 유니폼 업계 1위 ‘삼성까운’ 호텔 주방부터 골목식당까지 ‘삼성까운’을 고집하는 이유 지금은 쓰지 않는 ‘까운’이라는 단어에서 짐작하듯 ‘삼성까운’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46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1971년 유니폼 업체로 문을 연 이곳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건재하다. 그것도 외식 유니폼 업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말이다. 외식 유니폼 선두업체답게 ‘삼성까운’에서 취급하는 유니폼은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 조리복, 홀복, 사무복, 호텔복 등 분야별 유니폼이 사이즈별로 있고 모자, 스카프는 물론 테이블보, 장화, 마스크 등 다양한 소품까지 구비돼 있다. 게다가 만드는 데 여러 날이 걸리는 맞춤 제작 유니폼이라 ..
Cooperation 음식과사람 P. 64 [2월호] 1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함께 성공하는 ‘협동조합’ 출자금 無, 가맹비 無, 업종 변경 시 인테리어·집기·상호까지 그대로 사용 가능 화돌농장협동조합은 협동조합이기 때문에 보통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에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조항들이 없다. 준조합원은 출자금도, 가맹비도 전혀 없다. 업종 변경을 하는 경우 인테리어나 집기 등을 그대로 활용해도 된다. 심지어 기존 상호를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다. 협동조합은 준조합원들에게 아무것도 받지 않고 혜택만을 준다. 특허를 받은 원형 회전 로스터를 필요한 만큼 무상으로 임대한다. 대신, 화돌농장협동조합이 준조합원에게 요구하는 의무는 간단하다. 협동조합이 산지에서 직접 확보한 품목들만 구매하면 된다. 현재 협동조합이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