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한국외식산업연구원
- 외식잡지
- 외식산업
- 한국외식신문
- 외식업경영자
- 월간 음식과사람
- 한국외식업중앙회
- 음식잡지
- 제주도맛집
- 식재료
- 월간음식과사람
- 외식매거진
- 월간 음식과 사람
- 김영란법
- 또봉이
- 또봉이 핫도그
- 월간음식과 사람
- 외식산업통계
- 외식업중앙회
- 음식업
- 음식점
- 벤치마킹
- 음식과사람
- 잡지
- 이진우
- 음식과 사람
- 외식업
- 월간지
- 외식신문
- 위생등급제
- Today
- Total
목록월간 음식과 사람 (21)
음식과 사람
[음식과 사람 17. 04월호 P.48]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⓮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 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황광해 숨은 1인치를 찾아라 ‘숨은 1인치’라는 표현이 있다. 텔레비전 광고 문구다. 좌우 혹은 아래위로 텔레비전 화면이 1인치 정도 더 크다면 숨겨진, 핵심적인 부분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 ‘1인치’에 대단한 내용이 숨어 있다는 것..
[음식과 사람 2017-8 P.36 Cooperation] 농협 e고기장터 육가공업체와 음식점을 직접 연결해주는 ‘농협 e 고기장터’ “최고의 국내산 고기들을 도매가로 구매하세요” 육류를 주원료로 하는 음식점 경영주라면 양질의 신선한 고기를 공급받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좋은 재료가 맛있는 음식이 되고 그것이 즉시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음식점에서 필요한 신선한 육류를 일반 도매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힘들게 발품을 팔 필요도 없고 한우 등심, 양지, 차돌박이 등 다양한 브랜드의 육류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가격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면? 여기 국내 유수의 육가공업체와 음식점을 다이렉트로 연결해주는 온라인 장터가 있다. 바로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협 e..
1. 음식과 사람 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가 발행하는 외식산업계의 대변지이자 전국 42만 회원사를 포함한 60만 외식업계 경영자와 300만 종사자 및 음식관련 오피니언 리더들의 필독 잡지이다. 중앙회 소식과 외식업계 뉴스, 외식인의 이야기, 외식문화 및 트렌드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외식업 경영자에게 제공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창구로서 외식업을 대표하는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음식과사람17.2월호 P.48 ]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⓬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 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황광해 photo 황광해 제공 탕반음식으로 돌아가자 어렵다. 삼각 파고가 겹쳤다. 골이 깊은 불경기에 탄핵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원인이 어느 쪽이든 외식업체의 상처는 깊다. 매출과 손님들의 발길은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고 있다. ‘김영란법’의 ..
[음식과사람 17.1월호 P.52]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⓫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부분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이나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 photo 황광해 ‘차별화’를 벤치마킹하라 새해를 맞아 다시 한 번 ‘차별화’ 이야기를 한다 지난번 칼럼에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고 쓴 적이 있다. 경영학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다. “왝 더 독(Wag The Dog)” 이라고 하는데, 주식 ..
인터넷과 IT가 만들어가는 또 다른 외식 세상 [음식과 사람 2016-5월호 World Trend] IT 기반 외식기업의 진격, 어떻게 맞서나? 급변하는 외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생존전략 10 외식 배달시장의 새로운 기린아 ‘딜리버루’와 인터넷 레스토랑 예약 대행업체 ‘오픈테이블’은 인터넷이 창조한 또 다른 외식 세상에 발 빠르게 진입해 외식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면서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더욱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내용 자체가 끊임없이 ‘변신과 진화’를 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 외식인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존의 외식시장 판도를 뒤흔들 정도로 성장세를 거듭하는 외식기업의 놀라운 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고 생존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자. editor 정갑식 ------------..
[음식과 사람 2017-3 P.50 Local Analysis] 매출을 올려주는 일본 음식점 외장 디자인 비밀 5가지 "어떻게든 고객의 눈을 사로잡을 것!" 고객들이 평가하는 우리 가게의 첫인상은 어떨까? 첫인상이 내부 인테리어만으로 좌우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고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외관부터 관심과 호감을 끌어내야 한다. 음식점 외관에 대한 관심을 소홀히 한다면 신규 고객을 잡는 기회를 그만큼 놓치게 된다. 우리 음식점을 조금이라도 고객의 눈에 띄게 하고 싶다면, 잘나가는 일본 음식점의 외장 디자인에서 몇 가지 팁을 얻어보자.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을 알리는 첫 번째 상징이다. 음식점을 알리는 첫 번째 상징, 음식점의 얼굴은 무엇일까? 점포의 외장이다. 외부에 부착된 전면 간판, 상호, 상호 디자인..
음식과사람_2017_01_Cooperation since 1971 외식 유니폼 업계 1위 ‘삼성까운’ 호텔 주방부터 골목식당까지 ‘삼성까운’을 고집하는 이유 지금은 쓰지 않는 ‘까운’이라는 단어에서 짐작하듯 ‘삼성까운’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46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1971년 유니폼 업체로 문을 연 이곳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건재하다. 그것도 외식 유니폼 업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말이다. 외식 유니폼 선두업체답게 ‘삼성까운’에서 취급하는 유니폼은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 조리복, 홀복, 사무복, 호텔복 등 분야별 유니폼이 사이즈별로 있고 모자, 스카프는 물론 테이블보, 장화, 마스크 등 다양한 소품까지 구비돼 있다. 게다가 만드는 데 여러 날이 걸리는 맞춤 제작 유니폼이라 ..
World Trend ▲ 이미지 = pixabay 인간의 두뇌는 진화한다. 따라서 문명은 절대 퇴보하지 않고 전진만 할 뿐이다. 특히 문명의 진보에는 과학의 발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테크놀로지(기술)를 장착하고 외식시장에 홀연히 나타나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외식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신생 기업들이 지금 유럽에서는 단연 화제다. 음식과 관련된 문화와 사회현상을 조사 · 연구하는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반갑기도 한 뉴스(Good News)인 동시에 걱정과 염려가 되는 소식(Bad News)’이기도 하다. 굿 뉴스는 피와 살이 되겠지만, 나쁜 뉴스에는 미리 그에 대해 진단을 하고 처방을 내려 내 몸이 나빠지지 않게 예방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3회에 걸쳐 지금 영국..
[음식과 사람 발행 부수] 음식과 사람은 한국 ABC협회 인증 매체로 전국 35만부가 발행된다. 여기서 ABC인증이란 ABC(신문ㆍ잡지 ㆍ 웹사이트 등 매체량 공사기구)의 약자로 신문, 잡지, 뉴미디어 등 매체사에서 자발적으로 제출한 부수 및 수용자 크기를 표준화된 기준위에서 객관적인 방법으로 실사, 확인하여 이를 공개하는 것이다. CI는 대략 이렇다. 잡지의 부수 인증이 중요한 이유는 몇부가 발행되고 얼마만큼의 수용자에게 도달하는지 근거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이나 도달 범위가 클 수록 광고수입도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부수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광고주에게도 합리적인 자료로서 활용가치가 높고 필수적이다. 잡지와 전문지 부수에 대한 2016년 공사결과를 보면 국내에 발행하는 잡지 중 10만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