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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사람] 미래식량 곤충
[음식과 사람] Food & Ingredient 미래 식량 곤충 일상에서 곤충은 그리 달가운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퇴치의 대상에 가깝다. 그런데 이런 곤충이 미래 식량이자 새로운 단백질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역시 곤충의 영양학적 가치를 인정하며 미래 식량자원으로 지목했다. 식용 곤충이 대중화되면 ‘작은 가축’이라는 별칭처럼 오랜 기아 문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editor 강보라 photo 동아DB, shutterstock 과거에 사람이 곤충을 먹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었다. 산과 들에서 채집이 가능한 메뚜기, 애벌레 등은 맛있는 간식 혹은 반찬으로 사용됐고, 아시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남미 등에서는 곤충의 섭취 및 판매가 지금도 일상적으로 이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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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8.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