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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연남동 유니폼 (1)
음식과 사람
[음식과사람] 삼성까운
음식과사람_2017_01_Cooperation since 1971 외식 유니폼 업계 1위 ‘삼성까운’ 호텔 주방부터 골목식당까지 ‘삼성까운’을 고집하는 이유 지금은 쓰지 않는 ‘까운’이라는 단어에서 짐작하듯 ‘삼성까운’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46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1971년 유니폼 업체로 문을 연 이곳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건재하다. 그것도 외식 유니폼 업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말이다. 외식 유니폼 선두업체답게 ‘삼성까운’에서 취급하는 유니폼은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 조리복, 홀복, 사무복, 호텔복 등 분야별 유니폼이 사이즈별로 있고 모자, 스카프는 물론 테이블보, 장화, 마스크 등 다양한 소품까지 구비돼 있다. 게다가 만드는 데 여러 날이 걸리는 맞춤 제작 유니폼이라 ..
음식과 사람/Cooperation
2017. 3. 16.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