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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포 맛집 (5)
음식과 사람
[음식과 사람 2017-12 P.46 Cooperation] 숯불의 세대교체! 연료의 新혁명! 아직도 숯불로 구우세요? 옥수수로 구워보세요! 고기 하면 역시 ‘숯불’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손님들은 숯불의 더운 열기와 매캐한 연기를 감수해야 한다. 또 화력 조절이 어려워 불판 갈아주는 서빙 직원이 상주해야 한다. 음식점 사장님 입장에선 테이블마다 불판 갈아주는 홀 전담 인력을 둬야 하는 부담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불판은 없을까? 연기도 안 나고, 교체할 필요도 없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는 그런 불판? 여기, 그 해답이 있다. 옥수수 연료로 연기 없이, 불판을 갈 필요도 없이, 어떤 고기든지 맛있게 구워주는 ‘콘그릴’이 있다. editor 조윤서 photo 김성남 인기 비결 1 연기 N..
[음식과 사람 17. 05월호 P.62]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⓯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 바란다. editor 황광해 이름에 맞는 음식을 내놓는 음식점들 사물에는 이름이 있다. 이름은 사물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음식점에 오는 손님들, 소비자들은 메뉴에 적힌 음식 이름을 보고 음식을 선택한다. 더욱이 처음 오는 사람들은 ..
[음식과 사람 17. 04월호 P.48]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⓮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 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황광해 숨은 1인치를 찾아라 ‘숨은 1인치’라는 표현이 있다. 텔레비전 광고 문구다. 좌우 혹은 아래위로 텔레비전 화면이 1인치 정도 더 크다면 숨겨진, 핵심적인 부분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 ‘1인치’에 대단한 내용이 숨어 있다는 것..
[음식과사람17.2월호 P.48 ]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⓬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 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황광해 photo 황광해 제공 탕반음식으로 돌아가자 어렵다. 삼각 파고가 겹쳤다. 골이 깊은 불경기에 탄핵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원인이 어느 쪽이든 외식업체의 상처는 깊다. 매출과 손님들의 발길은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고 있다. ‘김영란법’의 ..
[음식과사람 17.1월호 P.52]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⓫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부분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이나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 photo 황광해 ‘차별화’를 벤치마킹하라 새해를 맞아 다시 한 번 ‘차별화’ 이야기를 한다 지난번 칼럼에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고 쓴 적이 있다. 경영학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다. “왝 더 독(Wag The Dog)” 이라고 하는데, 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