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외식매거진
- 음식과 사람
- 또봉이 핫도그
- 외식산업
- 외식산업통계
- 이진우
- 김영란법
- 음식잡지
- 잡지
- 월간음식과사람
- 월간 음식과사람
- 위생등급제
- 한국외식업중앙회
- 제주도맛집
- 또봉이
- 외식신문
- 월간지
- 월간 음식과 사람
- 한국외식신문
- 음식과사람
- 외식업중앙회
- 음식업
- 한국외식산업연구원
- 음식점
- 월간음식과 사람
- 식재료
- 외식업경영자
- 벤치마킹
- 외식잡지
- 외식업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철쭉 (1)
음식과 사람
[음식과 사람]너무 예뻐 먹기 아까워! 먹는 꽃
[음식과 사람] Food & Ingredient 너무 예뻐 먹기 아까워! 먹는 꽃 꽃은 그윽한 향기와 화려한 색감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과거에는 눈으로 보고 즐기는 관상용에 그쳤지만, 이제는 맛으로 유혹하는 꽃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식용 꽃의 영양과 효과가 밝혀지면서 다양한 꽃 요리가 개발되는 추세다. 꽃이 만발하는 계절, 밥상 위의 호사를 누리고 싶다면 식용 꽃이 답이다. editor 강보라 photo 동아DB, shutterstock 꽃은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향기를 더해주기 때문에 식품의 미적 가치를 높이는 데 탁월한 식재료이다. 꽃 요리는 먹을 수 있는 꽃을 주재료로 하거나, 요리의 색과 향기, 맛 등을 돋우기 위해 꽃을 사용한다. 예전부터 산야초나 화목 중에서 먹는 꽃을 산채(山菜)로..
음식과 사람
2017. 5. 4.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