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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사람
[음식과 사람 17. 05월호 P.62]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⓯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 바란다. editor 황광해 이름에 맞는 음식을 내놓는 음식점들 사물에는 이름이 있다. 이름은 사물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음식점에 오는 손님들, 소비자들은 메뉴에 적힌 음식 이름을 보고 음식을 선택한다. 더욱이 처음 오는 사람들은 ..
[음식과 사람 17. 04월호 P.48]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⓮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 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황광해 숨은 1인치를 찾아라 ‘숨은 1인치’라는 표현이 있다. 텔레비전 광고 문구다. 좌우 혹은 아래위로 텔레비전 화면이 1인치 정도 더 크다면 숨겨진, 핵심적인 부분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 ‘1인치’에 대단한 내용이 숨어 있다는 것..
[음식과 사람 17.03월호 P.62] Benchmarking Tour 황광해의 지면으로 떠나는 벤치마킹 투어 ⓭ 외식업체 대표들은 늘 “어디 가서, 뭐 좀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음식부터 경영 기법까지 배우고 싶은 것은 많다. ‘잘나가는’ 가게 주인은 시간, 경비가 넉넉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게는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각 지역별, 음식별로 ‘지면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정상 못 가보는 분들이 ‘힌트’라도 얻기를 바란다. editor 황광해 사진 제공 황광해 나만의 것을 찾아라 벤치마킹 투어가 유행이다. 단호하게 말한다. 벤치마킹 하지 마라. 남이 잘하는 것을 참고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남의 것을 보고 ‘나의 것’을 찾으라는 뜻이다. 남이 잘하는 것을 보고,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