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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고창 메밀막국수 (1)
음식과 사람
[나누고 섬기는 외식인]지역 어르신들 모셔 매월 따뜻한 식사로 정을 나누는 ‘혜성’ 김기성·박혜선 대표
[음식과사람 2020.07월호 P.80] Volunteer_나누고 섬기는 외식인 “고창에 성공적으로 귀촌해 어르신들 식사 대접합니다~” 베푸는 게 곧 받는 것이라는 진리는 어디서도 통한다. 아스팔트나 시멘트로 둘러싸인 도시가 아니라 흙을 밟고 사는 촌일수록 그렇다. 전북 고창의 어느 귀촌한 식당 주인은 자식들이 도시로 가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모셔 즐거운 식사를 대접해오고 있다. 그러면 갓 뜯은 상추와 첫 수확한 포도송이 같은 것들이 따라온다. 나눔의 현장이 윗동네 마실 간 듯 정이 넘치는 곳, 고창의 메밀막국수 식당으로 가봤다. editor 조윤서 photo 김성남 서울에서 고창으로 귀촌해 메밀막국수 열풍의 주역으로 우뚝 “막국수 먹는 법을 가르쳐드리며 손님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전북 고창..
음식과 사람/Volunteer
2020. 7. 7.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