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지 않는 장사" 무료 세미나 개최

실패하지 않는 창업, 망하지 않는 장사란?

소상공인을 위한 빅데이터 창업 세미나, 1차 11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가족 지인 중 소자본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은퇴이후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번 세미나를 소개해주세요. 무료 선착순 마감입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106만8000명이 창업하고 73만9000명이 폐업합니다. 매일 2926명이 창업하고 2024명이 폐업하는 셈입니다.

실패의 주요 원인은 업종과 시장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경험 없이 유행을 좇아 ‘묻지 마’식 창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동아일보사는 창업컨설턴트, 세무사, 변호사,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를 모시고 ▲ 예비창업자, ▲ 두 번 실패할까 두려운 재창업자

▲ 장사가 부진해 탈출구가 필요한 자영업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3차에 걸쳐 개최합니다.

이번 ‘소상공인을 위한 빅데이터 창업 세미나’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실패하지 않는 창업, 망하지 않는 장사’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1차 11월 7일, 2차 11월 27일, 3차 12월 12일, 각 오후 2~6시

• 참가 대상 :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자영업자, 은퇴 준비자 등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1~2차), 동아일보사 20층 CC큐브(3차)

• 강사 : 권영산 오앤이외식창업컨설팅 대표(1~3차), 김상문 세무법인KNP 대표세무사(1차)

배선경 법무법인 호율 변호사(2차),

송현숙 온라인 창업&마케팅 컨설팅 노노스 대표(3차).

*세미나 차수에 따라 강사가 다르므로 사전 확인 필수.

• 사전 등록 및 문의 : 02-361-1070, cho122@donga.com(사전 등록 필수, 선착순 마감), 등록은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이메일로 전송